[새벽] 3월 18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시 55:16-223)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님 앞에 나의 모든 짐을 맡기며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22-23절)
비록 내가 (마치 다윗처럼)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모든 것을 감수하며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하나님은 내 소리를 들으시고 내가 겪는 고난, 내가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주심으로(18절; 23절)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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