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3월 27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눅 23:13-25)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위해 모진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신 우리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혹여나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선입견과 기득권에 사로잡혀 다시 예수님을 (무리들처럼) 십자가에 못 박는 어리석은 내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아 오늘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달아 올곧게 주의 길로만 나아가 형통의 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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