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월 2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왕상 12:12-20)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 마음에 하나님의 성품을 주사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무례한 행위와 언변(言辯)은 (르호보암 처럼)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함으로 다툼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깨달아(14절; 18-20절)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르호보암과는 전혀 다르게) 더욱 신중하게 행동함으로 오늘도 예수님의 자비하심이 나를 통해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은혜로운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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