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왕상 19:11-21) > 교회 포토앨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하나님께서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12절)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이 앞서 (열심히 유별하다는 엘리야처럼(14절)) 미리 판단하고 착각하는 어리석음으로 (‘오직 나만 남았다’라고(14절)) 실수하지 않도록 경계(警戒)를 삼고, 나를 위해 필요충분한 조건들을 예비해 두신(18절; 21절)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오늘도 베풀어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만족을 누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