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월 29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왕상 22:13-28)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주님만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시 23:2) 나의 목자가 이심을 고백하며 주의 길로만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때로는 (미가야 선지자처럼 빰을 맞고 옥에 갇히는)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셔야 하는(27절) 어려움이 내게 다가와도 의(義)를 위해 박해받는 자의 상(賞)이 큼을 기억하여(마 5:21) 오늘도 십자가의 피묻은 손으로 내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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