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9월 12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느 7:5-60)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문)을 택하여(마 7:13-14) 순종의 삶을 살아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처럼(6절)) 애통하는 자가 위로를 받고 (마 5: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주께서 약속하신 그날에 배가 부르듯 풍성함을(마5:6) 소망하게 하심으로 오늘도 비록 삶이 고단해도 내 작은 탄식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넉넉히 이겨나가는 승리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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