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9월 13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느 7:61-73)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소명들을 묵묵히 감당해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또한 (마치 귀환자들의 명단에 그 이름이 없었던 사람들처럼 (61-64절))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오직 내 주님만을 바라보며내게 주어진 상황 가운데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심으로 (70-72절)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복을 받아 누리는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