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9월 19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느 9:32-38)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이라는 거울 앞에 나를 비추어 화장을 고치듯 내 자신을 바르게 고치고 다듬게 하셔서 항상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는 모든 죄악을 용서받게 하시고(느 9:17) 모든 일에 있어 말씀의 견고함에 바르게 서게 하심으로(38절) 오늘도 나를 판단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깨달아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내 주님과 기쁘게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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