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1월 26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계 4:1-4)
본문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1-4절)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게 하늘의 문을 열어주셔서 나팔소리와 같은 주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1절) 그리하여 이 후에 마땅한 일어날 일들을(1절)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께 사로잡힌 자가 되어 믿음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하심으로(2절) 오늘도 (야곱(창28:17), 에스겔(겔1:1), 스데반처럼(핼7:56-59)) 하늘 문을 통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렘 5;25) 매 순간 감동으로 체험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게 하늘의 문을 열어주셔서 나팔소리와 같은 주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1절) 그리하여 이 후에 마땅한 일어날 일들을(1절) 깨달을 수 있도록 주님께 사로잡힌 자가 되어 믿음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하심으로(2절) 오늘도 (야곱(창28:17), 에스겔(겔1:1), 스데반처럼(핼7:56-59)) 하늘 문을 통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렘 5;25) 매 순간 감동으로 체험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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