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오늘의 새벽기도회(계 10:1-11) > 교회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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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2월 5일 오늘의 새벽기도회(계 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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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16회 작성일 2024-12-05 09:5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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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1-11절)
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1-3절) 꿀과 같이 단(9-10절) 그 말씀을 온전히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내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비밀(구원과 주님의 재림,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 곧 복음을(7절) 내 삶의 모든 (사도요한처럼) 영역에서 전하기를 항상 힘쓰게 하심으로(11절) 오늘도 나를 통해 구원의 은혜가 흘러(마 28:19-20; 행 1:8) 구원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가는(행 2:47) 열매 맺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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