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계 12:7-17) > 교회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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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2월 9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계 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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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12회 작성일 2024-12-09 19:43:00 댓글 0

본문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7-17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답게 살아가는 참 그리스도인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17절). 어떤 경우에라도(10-11절) 독수리 날개로 나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확신하며(14절) 오늘도 내 삶의 크고 작은 영적 싸움에서 주의 능력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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