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계 19:1-10) > 교회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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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2월 20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계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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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4회 작성일 2024-12-20 18:5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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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1-10절)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 순종하며(9절) 그리스도의 신부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나는 (음녀가 입은 사치와 방탕과 음란과는 달리(계 17:4; 18:16))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구원의 은총(8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복 있는 자인 것을 기억하여(9절) 오늘도 올곧은 행실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이 고백 가운데 주님의 재림에 날을 사모하는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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