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눅 1:26-38) > 교회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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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2월 23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눅 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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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259회 작성일 2024-12-23 16:35:00 댓글 0

본문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26-38절)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 앞에 순종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27-31절; 37절). 때론 (마리아처럼)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고 또한 이해가 되지 않아도(34절)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나를 덮고 있음을 기억하여(35절)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머물며 참 평안을 누리는(38절)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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