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요 10:22-31) > 교회 포토앨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22-31절)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30절) 내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내게 영생을 주시며 결코 멸망하지 않도록(27-28절) 여전히 나를 선한 길로 이끌고 계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복 있는 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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