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월 7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민 11:1-9)
본문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1-9절)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게 공급해주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 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습관처럼 다가오는 불평불만 그리고 불순종, 불편과 다른 (여호와의 불이 내리는) 책망받을 만한(1-3절) 이 모든 요소는 (세속적인 그리고 내 중심적인) 탐욕에서부터 시작됨을 깨달아(4절) 오늘도 믿음으로 불평불만의 싹을 자르고 (만나를 주시듯) 나를 세심하게 보살피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신뢰하는(7-9절)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게 공급해주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 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습관처럼 다가오는 불평불만 그리고 불순종, 불편과 다른 (여호와의 불이 내리는) 책망받을 만한(1-3절) 이 모든 요소는 (세속적인 그리고 내 중심적인) 탐욕에서부터 시작됨을 깨달아(4절) 오늘도 믿음으로 불평불만의 싹을 자르고 (만나를 주시듯) 나를 세심하게 보살피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신뢰하는(7-9절) 복 있는 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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