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막 15:39-47) > 교회 포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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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4월 18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막 1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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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70회 작성일 2025-04-18 16:0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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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39-47절)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42.  ○이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46.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제자로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마 16:24) (하나님의 아들(39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합당자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마 10:38). 때론 익명(匿名)의 그리스도인의 삶이 유익하고, 공개된 삶은 부담스럽다 느껴질 수 있으나 (아리마대 요셉이 경험한)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은 나를 재조명하고 있음을(43절) 깨달아 오늘도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하신다는(마 10:32)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참 제자의 길을 걷는 복 있는 사람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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