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0월 19일 오늘의 새벽기도회 (엡 2:11-22)
본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22절).
그때는 이방인으로 그리스도 밖에 있어 소망도 없었던 (11-12)
진노의 자식이었지만(엡 2:3)
이제는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담을 육체로 허시고
화목케 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로(13-15절) 하나님의 권속(성도)이 된 것을 깨달아(19절)
오늘도 나를 위해 친히 모퉁잇돌이 되어주신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22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신석범목사(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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